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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심의 졸업 축하해! 세상의 빛이 될거야! [정동길 옆 사진관]
내용
음원심의 경희대학교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20일 서울 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95명, 석사 1472명, 학사 1665명 등 총 3332명이 학위를 받았다.
김진상 경희대 총장은 ‘세상의 빛이 되는 탁월한 세계시민의 길’이라는 제목의 축사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응원했다. 학위 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은 본관 분수대와 중앙도서관 등 학교 명소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강원 인제군은 남면 부평리에 조성한 ‘빙어홍보관’을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면적 998㎡ 규모의 3층 건물인 ‘빙어 홍보관’은 카페와 홍보전시관, 옥상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1층에 자리 잡은 ‘카페 빙어호’에서는 커피와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3층 전시관에는 부평리 일원의 구석기~조선 시대 유물 등이 전시돼 있다.
전시관과 이어지는 실감 영상실인 ‘인제의 시간’에서는 인제지역의 사계를 담은 미디어 아트도 감상할 수 있다.
옥상 전망대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빙어호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앞서 인제군은 지난 8월 빙어호 일원에서 여름 축제인 ‘인제 愛 여름 愛 빠지다’를 개최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제군 관계자는 “빙어 홍보관은 인제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테디베어, 유적 전시, 미디어 아트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16일 평소 알고 지낸 여성의 집에 찾아가는 등 스토킹 혐의로 최씨를 입건했다. 경찰은 최씨의 스토킹 행위에 대해 사후 긴급응급조치도 신청했다.
스토킹처벌법상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피해자와 거주지 등에 100m 이내 접근, 휴대폰으로 연락하는 것 등을 금지하는 것이다.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8일 “사안이 긴급하고 스토킹 행위가 지속적, 반복적으로 행하여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긴급응급조치를 승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흉기를 들고 찾아간 것은 아니다”며 “경찰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2000년 그룹 UN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2005년 UN이 해체된 뒤 배우로 전향해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