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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CJ, 올리브영과 합병설에 주가 급등…“검토한 적 없다” 공식 부인 |
| 내용 | CJ와 CJ올리브영 합병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CJ그룹이 공식 부인했다.
CJ는 5일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에 올린 입장문에서 “CJ그룹은 양사 합병을 위한 가치 평가를 의뢰한 적이 없다”면서 “합병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투자은행(IB) 업계를 인용해 CJ가 최근 회계법인에 올리브영과의 합병을 위한 가치 평가를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이 작업은 추석연휴 전후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합병 시 비율 산정은 향후 경영권 승계의 관건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사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해당 보도 이후 CJ 주가는 장 초반 급등했다. 전날 대비 10% 넘게 뛰어 한때 18만3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CJ가 이 보도를 공식 부인하고 나서자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전날 대비 2.3% 오른 16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증권가와 유통업계 안팎에서는 CJ가 올리브영을 기업공개(IPO)하기보다 합병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올리브영은 CJ 승계과정의 핵심 계열사로 평가받아왔다.
특히 이재현 CJ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최근 6년 만에 그룹 컨트롤타워인 지주사로 이동하면서 CJ와 올리브영의 합병 작업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잇따랐다.
통상임금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오는 5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공식 교섭을 재개한다. 지난 5월 28일 비공식 교섭 결렬 이후 실무차원의 접촉만 진행하다가 3개월 만에 공식 교섭위원들이 다시 본격적인 대화에 나서는 것이다.
4일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사업조합)에 따르면, 양측은 5일 오후 4시 잠실교통회관에서 중앙노사교섭위원회를 연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통상임금 관련 판단을 근거로 사측에 성실한 대화를 촉구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달 6일 노조가 버스회사 3곳을 상대로 낸 임금체불 진정을 받아들여 정기상여금과 명절수당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계산한 수당 차액(체불임금)을 지급하라고 시정지시를 내렸다.
사업조합은 즉각 이의신청을 냈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이의신청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다만, 지난 3일에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고양지청은 다른 버스회사 1곳을 상대로 노조가 제기한 같은 내용의 진정에 대해 또다시 같은 시정지시를 내렸다.
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노동부의 계속되는 시정지시에도 서울시와 사업조합은 이를 무시한 채 상여금 및 명절수당의 통상임금 반영으로 인한 임금 상승분을 포기하라는 부당한 요구를 지속해서 강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는 탈법적 시도를 중단하고 통상임금은 노동부 결정에 맡겨둬야 한다. 사측은 본래 단체교섭 사항에 대해 성실하게 임하라”고 요구했다.
반면 사업조합은 앞서 제출한 이의신청을 통해 상여금은 성과급의 성격을 갖고 있어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고, 통상임금으로 가정해도 통상시급은 시급제가 아닌 월급제를 전제로 재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올해 임단협 협정이 아직까지 체결되지 않아 상여금 제도 변경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단정해 입건·수사하는 것도 부당하다고 밝혔다. 사업조합 측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고양지청의 시정지시에 대해서도 같은 내용으로 이의 신청을 낼 계획이다.
교착상태에 놓인 교섭이 물꼬를 텄지만, 통상임금을 둘러싼 양측의 견해차가 여전해 단기간 내 타결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임금과 관련해 노조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다시 계산해 지급해야 할 임금인 만큼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사업조합과 서울시는 통상임금 범위가 넓어져 인건비가 급격히 늘어나는 만큼 임금체계 개편부터 해야 한다고 맞서왔다.
노동청 측은 “사측이 제기한 이의신청 내용과 관련해 여러가지 법리적인 사항들에 대해 추가적으로 확인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교섭이 다시 시작되는 만큼 노사 간 자율적으로 대화를 통해 실마리를 풀 수 있도록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서기 겸 국무위원장은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궈 대변인은 “양당과 양국 최고 지도자는 회담을 열고 중·조(중·북)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회담 개최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궈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방중과 양국 정상회담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면서 “중국은 조선(북한)과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류와 협력을 긴밀히 하며, 국정 운영 경험을 공유해 각자의 사회주의 발전과 양국 전통적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미국의 관세 부과 등 변화하는 통상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무역 금융 규모를 기존 256조원에서 최대 270조원으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종합 지원 대책을 3일 발표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우리 기업의 관세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연말까지 13조6000억원의 피해 기업 긴급 경영 자금을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우선 한국산업은행은 ‘관세 피해 업종 저리 운영자금 대출’(3조원 규모) 상한을 중소기업은 현재 3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중견기업은 5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각각 10배 늘린다. 대출 금리도 기존 2∼3% 수준에서 추가로 0.3%포인트 인하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위기 대응 특별 프로그램’(6조원 규모) 지원 대상을 신용등급 ‘P4’ 이하로 확대한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위기 극복 특례 보증’(4조2000억원 규모)으로 관세 피해 업종 기업에 보증 비율을 최대 95%, 보증료율은 최대 0.5%포인트 우대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통상 위험성 대응 긴급자금’(1000억원)의 경우 기존 철강·알루미늄·자동차·부품 외 구리 업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수출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무역보험 규모는 역대 최대인 270조원 규모로 늘렸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범부처 비상 수출 대책’에서 256조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번 대책에서 규모를 14조원 증가한 규모다.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보증료 60% 할인은 연말까지 연장하고, 100만달러 이하 수출 기업에 대한 수출 보험료 90% 특별할인도 연말까지 연장한다. 관세 충격으로 재무 상황이 악화한 수출 기업에 대해서는 특례 심사를 통해 보증 요건을 완화하고 수출보험 한도를 2배에서 2.5배로 특별 상향한다. ‘관세 대응 수출바우처’ 지원은 총 4200억원 규모로 늘린다. 물류비 지원 한도는 3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컨설팅 비용 한도는 1억2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각각 확대한다.
정부는 기업들이 미국이 아닌 다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내놨다. 시장 다변화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말레이시아·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조속히 타결하고, 경제 동맹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검토한다.
대외 여건에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하반기 인공지능(AI) 미래차·철강 산업·2차전지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정부는 “미국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당초 예정됐던 25% 수준의 상호관세를 15% 수준으로 낮췄고,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합의해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경쟁 여건을 조성했다”면서도 “다만 15% 관세도 여전히 우리 수출의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관세가 수출기업 영업이익률 감소 및 경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하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명동점 외벽 초대형 미디어 전광판인 신세계스퀘어에 ‘쇼핑 테마 파크’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 초대형 미디어 전광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즐거움과 체험이 있는 테마파크와 같은 공간이라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젝트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9~10월 성수기에 맞춰 진행됐다. 외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명동 상권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초대형 미디어 전광판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영상은 신세계면세점 자체 캐릭터 ‘폴앤바니’가 선물상자 속 세계를 여행하며 패션과 뷰티, K스타일 등 신세계면세점 공간을 탐험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 후반부에는 실제 명동점 매장 공간과 연결된다. 아나몰픽(Anamorphic) 3D 기법을 적용해 캐릭터가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했으며, 남산과 명동 거리 등을 반영한 실사풍 배경 등을 통해 몰입감과 생동감을 더하고자 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달 말 11층 스카이파크에 ‘폴앤바니’ 연출존을 설치해 방문객이 직접 사진 촬영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동점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자리잡은 만큼 쇼핑을 여행과 축제 차원으로 확장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명동 상권의 대표적인 체험형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자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