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가설플러스에 관련 문의사항이나 요청사항을 남겨주시길 바립니다. 확인 후 빠른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선택
고객사(상호)
회사전화
- -
신청자(이름)
황준영
직위
이메일
sdjsadsd@naver.com
휴대전화
- -
제목
음향아카데미 “이름 좋지 않은 이재명 진천군의장”···김현기 청주시의장, 축사 자리 발언 논란
내용
음향아카데미 국민의힘 소속의 김현기 청주시의장이 공적인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진천군의회 의장을 소개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은 충북도의회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개청식에서 축사했다. 그는 당시 행사에 참석한 충북지역 시·군의회 의장단을 소개하면서 같은 국민의힘 소속인 이재명 진천군의장에게 “이름은 별로 좋지 않은”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당시 참석자들은 김 의장의 발언이 공적인 자리에서 적절치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 의장은 오송참사 2주기 추모 기간 중인 지난 7월 12일 김영환 충북지사와 청주 한 음식점에서 술자리를 가져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김 의장의 발언에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도의회 신청사 개청식은 73년 만의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라며 “김 의장의 한마디 막말로 그 의미와 감동을 짓밟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은 물론 같은 당 진천군의장의 명예마저 훼손했다”며 “오송 참사 추모 주간 ‘최소한의 예의’를 외면했던 사람이 이번엔 공적 의전에서 ‘최소한의 품격’을 저버린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 의장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이재명 진천군의장과 개인적인 친분으로 말한 것인데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공적인 자리에서 신중히 발언하겠다”고 해명했다.
10월23일 <2025 현재사> 일곱 번째 강좌는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을 모십니다. 주제는 ‘남북관계의 어제와 오늘, 한반도의 미래’. 북한의 두 국가론과 남북관계 악화, 미·중 전략경쟁 등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남북관계에 관한 기대와 현실의 격차를 보며,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핵심 쟁점들을 살펴봅니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12일 구속된 뒤 하루 평균 3회꼴로 변호인 접견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여사는 구속 내내 “건강이 악화했다”고 주장하면서도 변호인은 수시로 만났다.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김 여사는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 독방에 구금된 지난달 12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총 36차례 변호인 접견을 했다. 접견을 할 수 없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면 12일 동안 하루 평균 3회 변호인을 만난 셈이다. 남편인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구속’된 지난 7월10일부터 같은 달 18일까지 총 16번 변호인을 만났다. 접견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2.3회였다.
김 여사는 이 기간 총 5차례 특별검사 소환 조사를 받았다. 소환 조사를 받은 날에도 김 여사는 변호인 접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치소에서 변호인 접견은 근무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과 횟수 제한 없이 할 수 있다. 법무부는 김 여사가 변호인 접견을 할 때 소요된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3회 정도 했다면 하루 대부분을 변호인 접견실에서 머물렀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김 여사 측은 “여사의 몸 상태가 좋지 못해 길게 면회를 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수용자가 변호인을 접견하는 것은 헌법상 보장된 권리다. 다만 김 여사는 “건강이 악화했다”며 특검의 소환조사를 수시로 연기하면서도 변호사 접견은 빈번하게 나섰다. 김 여사는 지난 1일엔 저혈압 증상 등 건강 상태가 악화했다며 서울남부구치소에 외래 진료도 요청했다.
여러 변호인을 접견하는 과정에서 잡음도 생겼다. 김 여사는 지난달 19일 신평 변호사를 접견했는데, 신 변호사가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죽했으면 우리 남편이 계엄을 했겠냐” “(전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었겠느냐” 등 김 여사의 말을 공개했다. 이에 정식 선임된 변호인단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장경태 의원은 “건강상 이유로 특검 조사를 미루고, 특검 소환조사에는 진술거부권으로 일관하더니 막상 구치소에서는 윤석열보다도 많은 하루 최소 3회 이상 변호인과 접견을 한다는 것은 김건희의 모순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3일(현지시간) 전차가 선로에서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AP통신은 이날 현지 구조 당국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구조 당국은 부상자 중 5명은 중태이며 부상자에는 외국인과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전기를 동력으로 운행하는 이 전차는 ‘푸니쿨라’로 불리며 리스본의 랜드마크 중 하나다. 가파른 언덕을 오가는 전차는 선로가 굽어지는 지점에서 건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AP는 전했다.
사고는 혼잡한 시간인 오후 6시쯤 발생했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