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선택 | |
|---|---|
| 고객사(상호) | |
| 회사전화 | - - |
| 신청자(이름) | 황준영 |
| 직위 | |
| 이메일 | sdjsadsd@naver.com |
| 휴대전화 | - - |
| 제목 | FREEGAME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5년 9월 3일 |
| 내용 | FREEGAME ■ 영화 ■ 빅토리(OCN 무비즈 오후 4시40분) = 1999년 거제, 댄서가 되고 싶은 고등학생 필선과 그의 단짝 미나는 춤 연습실이 필요하다. 두 사람은 서울에서 전학 온 치어리더 세현을 설득해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든다. 부원 9명이 모여 탄생한 ‘밀레니엄 걸즈’의 첫 임무는 거제상고 축구부를 위한 치어리딩. 시장, 병원, 파업 현장 등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예능 ■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오후 8시45분) = 이상화·강남 부부, 요트대회 출전자 이나경, 시민의 생명을 구한 경찰 5인, 최연소 종이접기 마스터 김하온 등이 출연한다.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상화와 가수 강남은 결혼 7년 차에도 여전히 유쾌한 부부의 일상을 전한다. 330일간 무동력 요트로 세계 일주를 한 최초의 한국인 여성 이나경은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하고 선택한 도전의 가치를 말한다.
백석대 보건복지대학원은 오는 11월14일까지 ‘폴리그래프(Polygraph) 검사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 장소는 백석대 서울캠퍼스다.
이번 과정은 경찰청과 협력해 과학적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폴리그래프 검사 원리 및 기법과 심리학, 생리학, 정신병학, 약리학, 통계학, 폴리그래프 장비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거짓말탐지 검사관’으로 알려져 있는 폴리그래프 검사관은 사건 관련자의 진술 진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향후에는 공공기관 및 기업의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동의를 바탕으로 청렴성과 관련된 진술을 심리생리학적 분석 기법을 통해 검증하는 역할도 맡을 수 있다.
이재천 백석대 대학원 부총장은 “경찰청으로부터 폴리그래프 검사관 양성 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만큼 수강생들에게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재를 양성해 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1일 발표된 이재명 정부 첫 군 수뇌부 인사로 12·3 불법계엄 당시 군 수뇌부로 있었던 4성 장군 7명이 모두 전역하게 됐다. 군에 대한 인적 쇄신의 신호탄으로, 이들의 자리는 3성 장군 7명이 진급과 동시에 맡는다. 이번 인사는 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을 배제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점진적인 군개혁을 꾀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능력’을 중시하는 정부의 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탄핵심판과 조기 대선 등 정치 일정으로 장성 인사가 늦어지면서 계엄 당시 군 수뇌부로 있었던 4성 장군 7명은 이 대통령 취임 약 3개월 만에 단행된 인사로 사실상 군을 떠나게 됐다. 군은 3성 장군 이하 후속 인사를 최대한 빨리 실시해 인적 쇄신과 함께 군을 안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군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를 ‘파격’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대장 7명을 모두 바꾼 것은 드문 일이지만, 육·해·공군 사관학교 기수 파괴는 없었다. 사관학교 기수로 보면 이번 인사로 2기수 아래로 내려갔지만 합참의장과 각군 총장의 임기가 2년이라는 점에서 이는 통상적인 일이다.
군 서열 1위 합참의장은 진영승 전략사령관(공사 39기)을 내정해 육사 출신을 피했다. 합참의장에 공군이 기용된 것은 불법계엄에 육사 출신 장군들이 대거 관여한 것과 김명수 현 합참의장이 해군인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합참의장 이외의 자리에는 육사 출신을 대거 기용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내정자(육사 47기)와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내정자(육사 48기),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육사 48기)은 모두 육사 출신이다. 특히 인사권을 가진 육군참모총장에 육사 출신을 내정한 것은 향후 3성 장군 이하 인사에서 육사 배제는 없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이로써 이번 인사에서 육사 출신이 배제될 것이란 군 일각의 관측은 엇나갔다. 불법계엄에 가담했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육사 46기)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육사 47기),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육사 48기) 등은 육사 출신이다. 군 관계자는 “육사 출신 ‘배제’와 ‘기용’ 사이에서 균형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내정자(해사 46기)는 직전 보직이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었다는 점에서, 계엄에 관여한 의혹이 있는 합참 출신 인사를 배제할 것이라는 관측도 엇나갔다. 2작전사령관은 비육사 출신이 맡아왔던 전례를 이어 김호복 지작사 부사령관(3사 27기)이 내정됐다.
육군 중 보병 병과가 대장으로 주로 진급했던 것과 달리 포병(김규하 육군참모총장 내정자)과 기갑(주성운 지작사령관 내정자) 병과 출신이 진급한 것도 눈에 띈다. 이는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며 점진적 군개혁을 강조해온 안규백 국방장관과 ‘능력’을 중시하는 이재명 정부의 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사진)이 12·3 불법계엄 선포 당시 “24시경 경찰이 경향신문 등 특정 언론사 5곳에 투입될 예정인데, 경찰로부터 언론사 건물 단전·단수 요청이 오면 소방청에서 조치를 해줘라”라고 허석곤 소방청장에게 지시했다는 내용이 공소장에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경향신문 등 언론사 5곳에 대한 단전·단수 조치가 “비상계엄에 대한 비판 여론을 잠재우고 계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됐다고 판단했다.
1일 경향신문이 국회에서 입수한 특검의 이 전 장관 공소장에는 이 전 장관이 지난해 12월3일 계엄이 선포된 직후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내린 상황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특검은 지난달 19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이 전 장관을 구속 기소했다.
공소장을 보면 허 청장은 지난해 12월3일 오후 11시37분쯤 이 전 장관으로부터 전화로 지시를 받은 뒤 이영팔 소방청 차장에게 전화했다. 허 청장은 “장관한테서 전화가 왔다. 언론사 몇 군데를 말하면서 경찰에서 단전·단수 협조 요청이 오면 우리가 협력해서 도와주라고 한다”며 소방청이 취할 조치에 관해 논의했다.
허 청장은 지시사항을 일선에 하달하게 했고, 이 차장은 오후 11시40분쯤 황기석 전 서울소방재난본부장에게 전화해 “포고령과 관련해 경찰에서 협조 요청이 오면 잘 협력해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황 전 본부장은 오후 11시42분쯤 고모 서울소방재난본부 당직관에게 전화해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고 당직관은 오후 11시44분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할 소방서에 ‘[긴급]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출동대비태세 철저 알림’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하는 등 일선 소방서에서 단전·단수 관련 경찰의 요청에 즉각 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공소장에 적시됐다.
특검은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에 대해 “검열 등 언론 통제를 넘어 물리적으로 언론보도를 불가능하게 하는 방법으로 비상계엄에 대한 비판 여론을 잠재우고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시키는 여론을 왜곡시킴으로써 위헌·위법적인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고 계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었다”며 “그 자체로도 언론·출판의 자유와 국민의 알권리를 심대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검은 또 “정부에 비판적인 특정 언론사의 비상계엄 관련 언론보도를 막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법령상 근거가 없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언론사) 근무자들의 생명과 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가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특검은 이 전 장관이 오후 8시36분쯤 대통령실 대접견실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 지시가 담긴 문건을 받았고, 이 전 장관이 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이행함으로써 내란중요임무에 종사했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김 전 장관은 이 전 장관을 만나기에 앞서 오후 7시쯤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에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에게도 윤 전 대통령의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 지시가 담긴 문건을 건네며 “계엄이 선포되면 계엄군이 출동할 텐데 경찰에서 잘 협조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원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0%미만으로 떨어지면 시간제·격일제 급수에 들어간다. 이미 75%제한급수를 단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한급수 조치가 강화되면 지역 경제에도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는 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봉저수지 원수 투입과 정수장 운반급수 확대, 대규모 숙박시설 객실·부대시설 축소 운영 권고 등 ‘가뭄 대응 비상 대책’을 발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하루 전(14.9%)보다 0.5%포인트 낮아진 14.4%를 기록하고 있다. 평년 저수율(71.7%)의 20.1%에 불과하다.
강릉시는 우선 오봉저수지의 고갈로 ‘완전 단수’라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데 모든 노력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일 이후부터는 군부대 등에서 동원한 15t 규모의 살수차 400대를 투입해 하루 최대 1만5660t의 상수원수를 확보한다. 살수차는 강릉 도심 인근의 사천천, 섬석천, 연곡천, 신리천, 군선강, 정동진천, 주수천 등 지방 하천 17곳과 장현, 칠성, 동막, 언별, 옥계 등 저수지 5곳 등 모두 22곳에서 취수해 오봉저수지에 투입한다.
임시양수장인 구산농보에서도 하루 약 1만t의 물을 끌어와 오봉저수지에 추가 공급한다. 또 왕산면 도마천과 왕산천 일원에 물길 터주기 공사를 추진, 하천수 유입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강릉시는 이 같은 조치로 하루 4만t의 상수 원수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1일 현재도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동원된 71대의 소방차량이 이틀째 인근 연곡정수장과 평창, 양양, 속초, 동해 등 4개 시·군의 급수전 등에서 총 3000여t의 물을 끌어다 홍제 정수장에 공급하고 있다. 홍제정수장은 오봉저수지의 물을 정수하는 시설이다.
강릉시는 관내 휴양림 및 숙박시설, 공중화장실 등의 운영도 축소하거나 중단하도록 조치했다.
150실 이상 대형 숙박시설 내 수영장과 사우나 등 ‘비필수 물 사용 시설’은 운영을 축소하도록 했다. 숙박률도 축소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강릉시내 156개 공중화장실 중 56개도 잠정 폐쇄한다.
강릉시는 이같은 강력 조치에도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면 시간제·격일제 급수를 단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때는 주민 1명당 하루 2ℓ의 생수(병입수)를 배부한다. 또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운영하는 임해자연휴양림과 오죽한옥마을, 바다내음캠핑장의 숙박시설 운영도 중단한다.
김영석씨(53·자영업자)는 “격일제 급수 등이 시행되면 관광·숙박업계가 큰 타격을 입어 지역경제도 장기간 침체할 것”이라며 “모두가 힘을 합쳐 최악의 상황만은 막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강릉시는 피서 절정기 하루 10만~11만t씩 쓰던 생활용수 사용량을 8만5000t 안팎까지 크게 줄였다. 하지만 오봉저수지의 저수량에 영향을 미칠 정도인 50㎜ 이상의 비가 내리지 않으면 3~4주 이내에 상수원이 완전 고갈될 것으로 보인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역대 최악의 가뭄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겪고 계신 불편과 걱정을 다 덜어드리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우선 단기 처방에 집중한 후 중장기적으로 연곡·홍제정수장 간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도 추진해 필요할 때 서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법무법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