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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회사 국회, ‘오송참사 국정조사’ 실시…유족들 ‘환영’
내용
리딩회사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가 확정됐다.
국회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청주 흥덕) 등 188명이 지난해 8월 제출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안’을 의결했다.
국정조사는 이날부터 9월 25일까지 3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활동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충북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주시·충북경찰청 등 관련 기관에 대한 증인과 참고인 조사를 비롯해 현장조사와 청문회 등이 이뤄진다.
특히 중대시민재해 기소 대상에서 제외됐던 김 지사에 대한 재수사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오송 참사는 2023년 7월15일 오전 미호강 붕괴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 하천수가 유입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되면서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현재 충북도와 청주시, 행복청 등 관계자 43명이 기소돼 감리단장 등 4명이 실형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39명은 아직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오송참사 국정조사가 확정되자 유족협의회는 입장문을 내고 “국회가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면서 마침내 진상규명의 길을 연 역사적인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은경 오송참사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는 “가슴 졸이며 기다렸는데 다행히 국정조사가 확정돼 정말 감사하고 다행”이라며 “국정조사를 통해 오송참사의 책임 소재와 원인이 명명백백히 밝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충북도는 국회의 취지와 유가족의 뜻을 존중해 국정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만, 국정조사 기간이 충북의 국제행사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및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중복되기 때문에 국정조사 진행 과정에서 국회의 적극적인 배려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스팸이 골드바처럼 생겼다고?”
CJ제일제당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겨냥해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1000개 한정 판매한다.
2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골드바 모양의 종이 상자 안에 6개의 스팸이 들어있다.
이색적이고 특별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실제 골드바와 비슷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한정판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선착순 판매한다. 특히 제품 1000개 중 20개에는 약 70만원 상당의 골드바(1돈)를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도 들어있다. 크림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1인당 10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한정판 스팸 출시를 계기로 MZ세대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크림에서의 발매를 시작으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와 제품 체험을 위한 프리미엄 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젊은 소비층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정판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크림에서 한정 수량 판매하는 이색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스팸 골드바로 황금 같은 경험과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영광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낙뢰 때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수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7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 34분쯤 영광군 염산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40㎡규모의 비닐하우스에 그을음을 남기고, 부속동 96㎡를 태웠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34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비구름에서 떨어진 낙뢰가 불씨가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고와 주례여고가 교육부 선정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고등학교와 주례여자고등학교가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교육부 심사를 통과해 자율형 공립고 2.0(이하 자공고 2.0) 신규 지정 학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자립형 공립고 2.0은 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교육 활성화와 교육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목표를 두고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기장군의 부산장안고와 서부산권 원도심의 경남고가 자공고 2.0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선정 과정에는 전국에서 39개교가 지원했다. 교육부는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25개교를 선발했다. 부산고·주례여고는 우수한 준비성과 차별화한 교육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고는 자공고 2.0 선정에 앞서 국가 해양수도 전략 및 해양수산부 이전 정책과 발맞추기 위해 ‘해양·생태·AI 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해양 AI융합과정, 기후환경리더 과정 등을 운영 중이며 해양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국립한국해양대, 국립부경대와 업무협약을, 지난 4월에는 동구청과 부산고 총동창회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차별화한 교육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주례여고는 ‘문화예술·디지털콘텐츠 융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 문화예술 기관 및 콘텐츠 산업계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창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산이 문화예술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 동서대 및 사상구청과 6월에는 BNK부산은행조은극장과 업무협약을 맺어 문화예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제반 조건을 갖췄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자공고 2.0 학교 추가 지정이 아니라, 부산 교육이 미래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부산고와 주례여고가 각각 해양수도와 문화예술도시라는 지역 전략과 연계한 새로운 모델로 성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